사진은 안휘박물원 신관 ‘융•합—4~5세기 북위 평성 문물전’에 전시된 전시품이다 (5월 18일 찍음).
5월 18일은 국제박물관의 날이다. 안휘성 합비시의 일부 시민들은 안휘박물원 신관에서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문물의 매력을 느꼈다(신화사 기자 장단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