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연태: 국제 방역물자 공중통로 속도 높여 원활함 보장 |
5월 12일, 61톤의 방역물자를 실은 아시아나항공 항공편이 산동 연태에서 미국 로스앤젤래스로 출발했다. 이는 연태공항출입경 변경검사역 민경이 화물정보 검사를 진행중인 모습이다. 방역물자의 쾌속통관을 보장하기 위해 연태공항출입경 변경검사역은 검사과정을 최적화했고 ‘전 시간대, 24시간, 0대기’의 통관보장을 실행함으로써 매 한공편마다 평균 40분의 통관시간을 절약시켰다(신화사 기자 주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