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해발 6500메터의 쵸몰랑마봉 어드벤스 캠프에서 촬영한 '슈퍼문’의 모습이다. ‘슈퍼문’이란 달이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 마침 만월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신화사 특약기자 볜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