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미국 뉴욕에서 지하철 기관사가 멈춰선 차량의 차창 밖을 내다보고 있다.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에 대비해 6일부터 24시간 운행하던 뉴욕 지하철이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차량을 전면 소독하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