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남창 창북국제공항에서 사업조 조장이 환영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중국 정부 우즈베끼스탄지원 련합사업조가 기정된 사업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전용기를 탑승하여 강서 남창으로 돌아왔다(신화사 기자 만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