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통상구, 의료물자 수출품질검사 단단히 틀어쥐여

월 21일, 상해 포동국제공항에서 해관 관원이 검사할 화물을 꺼내고 있다. 련일 상해통상구는 이미 불법으로 마스크, 방호복, 검사키드, 보안경 등 방역물자를 불법으로 수출한 사건을 조사해명하고 상해 해관밀수부문이 각각 립안조사를 진행했다. 21일, 상해해관은 방역물자 규정위반 수출사건을 통보했다. 국가의 관련 규정에 근거해 상해통상구는 의료물자 수출품질검사를 계속하여 단단히 틀어쥐고 있다(신화사 기자 류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