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수분하 방창병원의 외경이다(4월 14일 찍음). 일전에 기자는 흑룡강 수분하 방창병원을 탐방했다. 료해에 따르면 수분하 방창병원은 한 사무청사를 개축하여 만들었는데 600여개의 침대를 제공할수 있다고 한다(신화사, 장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