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무한 뢰신산병원 일반병동에서 한 신종코로나페염 환자가 퇴원했다. 이날, 무한 뢰신산병원 마지막 하나의 일반병동이 정식으로 페쇄되였다. 병원측에 따르면 4월 9일까지 15명의 신종코로나페염 환자가 뢰신산병원 중증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신화사, 리함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