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료녕성 호북지원 의료팀 팀원들이 심양 도산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당일, 료녕성 호북지원 의료팀 마지막 485명의 팀원들은 임무를 원만히 마치고 호북을 떠났다. 그중 467명의 팀원은 전용기에 탑승해 심양에 도착했고 이외 18명의 대원은 방창 차량을 리용해 료녕으로 돌아갔다(신화사 기자 룡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