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의료팀 팀원들이 북경에 도착한 후 차를 타고 북경서역을 떠나고 있다. 이날 북경대학 국제병원, 중국중의과학원 광안문병원과 중국중의과학원 서원병원의 호북지원 국가의료팀 팀원 55명이 북경에 도착했다(신화사 기자 형광리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