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사람들이 뉴욕 케네디공항의 한 터미널에서 대기하고 있다(휴대폰 촬영).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8일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이 심각한 뉴욕시 및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등 세개 주에 대해 격리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그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쎈터에 상술한 지역에 대한 ‘강유력한 려행건의’를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