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무한 뢰신산병원에서 열린 집중철수식에서 의료진이 기념으로 서명을 남기고 있다. 이날 무한 뢰신산병원은 첫번째 타성 의료팀 집중철수식을 갖고 곧 귀로에 오르게 될 료녕, 상해, 길림, 광동, 산서, 하북 의료팀의 1090명 의료진을 송별했다(신화사 기자 재양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