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관중들이 천진박물관을 참관하고 있다. 이날, 천진박물관, 천진도서관, 천진미술관, 천진자연박물관 등 일련의 문화장소에서 질서 있게 개방을 회복했다.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을 예방통제하기 위해 상기 문화장소에서는 인터넷 실명예약, 관객총량 통제, 시간대별 분산, 구역별 개방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주윤건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