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고객이 상해시 중산북로에 있는 한 서점에서 책을 읽으면서 선택구매하고 있다. 최근 상해시의 일부 오프라인 서점들은 륙속 개방을 회복했다.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하기 위해 서점에 진입하는 인원은 체온을 측정해야 하고 서점 운영시간도 단축했다(신화사 기자 진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