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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일부 병원, 비신종코로나페염 외래진찰 점차 질서 있게 회복

2020년 03월 17일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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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일부 병원, 비신종코로나페염 외래진찰 점차 질서 있게 회복

3월 16일, 무한협화병원에서 프론트데스크 간호사가 환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현재 이 병원은 이미 3분의 2에 가까운 과와 실에서 진료를 재개했다. 

전염병상황이 점차 통제됨에 따라 무한의 일부 병원에서는 비신종코로나페염 외래진찰을 회복하고 있다. 엄격한 검사와 예방통제의 기초에서 갈수록 많은 비신종코로나페염 환자들, 특히 만성중증환자들이 제때에 치료를 받게 되면서 병원의 기능은 정상상태로 전환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무한시는 단계별로 신종코로나페염 환자를 치료하던 전시 50여개 지정병원을 의료자원이 풍부한 10개 병원으로 집중시키기로 계획하고 있고 환자를 비운 모든 병원에서 즉시 철저히 소독작업을 전개하여 비신종코로나페염 환자의 제반 진료사업준비를 계획에 따라 점차 전개하며 3 월말에 4 차례에 거쳐 지정병원의 정상적인 의료질서를 회복하게 된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심백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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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