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의장 사솔리는 3월 10일, 지난주 이딸리에서 주말을 보냈기에 그는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여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자택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것은 1월 3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촬영한 유럽의회 의장 사솔리가 기자회견에 참석한 자료사진이다(신화사 기자 정환송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