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저녁, 무한시 홍산체육관에 위치한 무창방창병원에서 호북지원 강서의료팀 팀원 호패가 소등 후 순시하면서 환자의 휴식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저녁, 기자는 무창방창병원을 찾아 이 방창병원의 마지막 밤을 기록했다. 무한의 모든 방창병원은 3월 10일에 정식으로 휴업할 예정이다(신화사 기자 심백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