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독일 수도 베를린, 독일 위생부 부장 사범은 신종코로나페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독일질병예방통제기구 로버트 과흐 연구소에서 공포한 최신데터에 의하면 현지시간 9일 8시까지 독일 루계 확진사례는 1112건으로 전날에 비해 210건 증가되였다고 한다. 독일 경내는 아직까지 사망사례가 나타나지 않았다(신화사 기자 단우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