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건건농기합작사 직원이 포성현 춘림진 평아촌에서 자동분식기를 운전해 밀에 살충제를 뿌리고 있다. 전염병상황발생기간 농사일에 지장주지 않기 위해 섬서성 포성현식물보호검사소는 현내 7개의 농작물 병충해 전문화 예방퇴치단위를 조직해 밀의 초기성장단계 보리밭에 대한 제초와 병충해 예방작업을 진행했다(신화사 기자 리일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