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에서 피나라는 어린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중국의 전염병예방통제 소식을 듣고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의 한 예술학교 어린이들은 수업시간에 그림을 그려 그들의 중국에 대한 지지와 축복을 표달했다(신화사 기자 백설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