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유럽리사회 의장 샤를 미셸이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련합 본부에 도착해 특별정상회의에 출석할 준비를 했다. 이날 유럽련합은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련합 본부에서 유럽련합 2021년부터 2027년까지의 재정예산과 관련해 공동인식을 달성하기 위한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유럽련합은 올해 년말전까지 이후 7년간 ‘다년간 재정구조’방안을 제정해야 한다(신화사 기자 정환송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