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렬차 사업일군들이 은천에서 중위로 가는 C8201호 렬차에서 차간을 소독하고 있다.
이날은 2020년 음력설운수의 마지막 날이다. 철도부문은 고봉기를 피해 정확히 귀로수송력을 배치하고 분산식 매표 방침을 실행했으며 렬차와 대합실 등에 대한 소독과 청결을 강화하고 모든 출입려객들에 대한 체온 감측, 예방통제 사업을 진행하여 려객들의 출행안정을 보장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가호성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