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한국 서울시 광화문 지하철역 대형 스크린에 중국을 응원하는 동영상이 방영됐다.
중국인민의 전염병대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시 시청은 2월 15일부터 시청청사 대형 스크린과 서울 주요 지하철역에 중한 이중언어 영상을 순환 방영했다(신화사 기자 왕정장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