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저녁 10시, 무한시 강한구 무한 국제컨벤션센터에 마련된 '방창병원'이 정식으로 사용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경증환자들을 접수하기 시작했다. 이 '방창병원'은 강한방창병원으로 명명되였으며 침대 수가 1600장에 달한다(신화사 기자 웅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