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월 4일 촬영한 홍산체육관 내부의 모습이다. 2월 3일 저녁, 세 곳의 ‘방창병원’이 무한에서 착공되여 4일 아침까지 이미 수백개의 림시 병상이 설치되였다. 이 세 곳의 '방창병원'은 무한 국제컨벤션센터와 홍산체육관, 무한 응접실에 있으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 경증환자를 중심으로 3400개의 의료 병상을 제공한다(신화사 기자 웅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