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두명의 어린이가 북경 석경산놀이공원에서 새롭게 장식한 구역을 바라보고 있다. 음력설을 앞두고 북경 석경산놀이공원은 등롱을 달아 원내를 이쁘게 장식했고 여러가지 주제유원 활동을 준비해 명절을 맞이했다(신화사 기자 리준동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