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오문 세다누광장 앞에서 촬영한 음력설 등불장식이다. 새해를 맞아 오문시정은 각 구역 78개 지점에서 전통 등불장식과 특색 금쥐 모형 등불장식을 설치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겁운 년맛을 느끼도록 했고 새해 새 기상을 열었다(신화사 기자 장금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