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석가장 해관 사업일군들이 수출할 배의 품질을 검사하고 있다. 당일, 중국 신선한 배 브라질 수출 기념식이 하북 창주 백두동방과일유한회사에서 개최되였다(신화사 기자 소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