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1월 6일 아침 북경에서 촬영한 설경이다. 1월 5일 저녁, 북경은 2020년 첫눈을 맞이했다. 눈이 내린 후의 경성은 은빛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형성했다(신화사 기자 장선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