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저녁,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호남 장사 도포강각 앞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하고 있다.
당일 저녁 호남 장사는 귤섬(橘子洲)에서 음악 불꽃축제를 개최해 양력설을 맞이했는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했다(신화사 기자 진택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