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2월 14일 애급 샤름엘셰이크에서 촬영한 포럼 개막식 현장이다.
제3회 세계청년포럼이 14일 저녁 애급 홍해 해변도시 샤름엘셰이크에서 개막했는데 여러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7000여명의 청년대표가 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17일까지 지속된다. 포럼의 주제는 평화, 발전, 혁신인바 각국 청년들은 식품안전, 환경, 기후, 인공지능 등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전개한다(신화사 기자 리벽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