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소비자가 웅안신구의 무인슈퍼에서 상품을 고르고 있다.
기자는 웅안신구을 탐방할 때 다음과 같은 것을 발견햇다. 전통카운터가 없는 무인슈퍼, 운전자가 없는 무인자동차, 얼굴인식 입주의 스마트호텔… 이런 ‘무인’요소는 모색을 통해 미래 도시 웅안의 스마트유전자를 만들었다(신화사 기자 은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