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와이너리 근무원들이 와인 찌꺼기제거 작업을 통해 술을 담그고 있다. 당일, 5일간 지속되는 2019집안 압록강하천와인축제가 길림성 집안시에서 개막했다. 와이너리 얼음포도따기 체험, 통화생산지 와인전시회, 얼음와인 맛보기 등 활동들이 준비되여 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락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