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의 새 시대>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주제음악회 북경서 상연 |
12월 2일, 중국교향악단합창단은 <분진의 도로>을 합창하고 있다. 당일, <서정의 새시대>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 주제음악회가 북경음악홀에서 상연되였는데 예술가들이 18수의 새로 창작한 노래를 선보였다. 이번 주제음악의 창작임무를 더욱 잘 완성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백여명의 예술가들은 서백파에서 출발해 연안, 고전, 상강, 서금, 정강산 등 지역을 방문하면서 느낀 체험을 노래선률에 적었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