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한 관중이 사전전을 참관하고 있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추구-새중국 창립 70주년 헌례 사진전'이 24일 저녁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막을 열었다. 전시는 100여폭의 촬영작품을 통해 새중국 창립 70년래 백성생활에 나타난 변화와 사회의 발전진보를 전시했다(신화사 기자 단우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