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중국 의사들이 랑카병원에서 현지 환자들에게 백내장수술을 해주고 있다. 스리랑카 중사회문화협력협회 초청에 응해 중국 화하문화유산기금회는 10일 콜롬보 랑카병원에서 이틀간의 스리랑크 광명행동 공익의료활동을 진행했는데 100명의 현지 백내장 환자들이 무료로 수술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