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1월 7일 촬영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중국관의 대만전시구이다. 상해에서 거행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중국관은 ‘내지(대륙)와 향항, 오문, 대만 지역 융합발전’ 코너에 대만, 오문과 향항 전시구를 분설하여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신화사 기자 진건력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