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미국 로스앤졀러스에서 성도에서 온 무형문화재 전승자가 현장에서 탕화(糖画)를 제작하고 있다.
'공원도시·참대곰고장'-2019성도·로스앤졀러스 문화관광혁신계렬활동이 6일 미국 로스앤졀러스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로스앤졀러스 시장 사무실이 처음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련합하여 개최한 문화관광혁신활동이다(신화사 기자 리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