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영국 런던 국가미술관에서 한 녀성이 '레오나르도: 걸작 체험' 매체 시사회에서 참관하고 있다. 올해는 문예부흥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별세한지 500주년이 되는 해인데 영국 국가미술관은 11월 9일부터 '레오나르도: 걸작 체험'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2020년 1월 12일까지 지속된다(신화사 기자 한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