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갑물해참대곰보호연구원에서 참대곰 ‘신신(新新)’이 휴식하고 있다. 이날, 사천성 아바장족창족자치주 구채구현에 위친한 갑물해참대곰보호연구원이 정식으로 개원했다. 이 단지에는 중국참대곰보호연구센터에서 빌려온 ‘신신’, ‘천천(天天)’, ‘해해(海海)’, ‘선물(小礼物)’ 등 네마리의 참대곰이 살고 있다(신화사 기자 리몽형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