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학생들이 절강성 호주시 오흥구 태서진 상강촌의 꽃밭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최근, 절강성 호주시 오흥구 태서진 상강촌에는 수십가지 품종의 국화들이 앞다투어 피여났다. 상강촌 상강소학교는 그림수업을 꽃밭에서 진행했고 아이들은 ‘가을의 운치’ 주제를 둘러싸고 색연필로 오색찬란한 가을색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