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고안현 성세농업합작생태농업원 생화판매홀에서 사업일군이 생화에 물을 주고 있다. 근년래 하북성 고안현은 농업산업구조를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북경-천진 꽃시장의 수요에 맞춰 '생화경제'를 힘써 발전시켰는데 재배, 운수, 판매가 일체화된 산업사슬을 구축하여 농민들을 이끌고 수입을 창출해 향촌진흥에 조력했다(신화사 기자 왕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