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중국 선수 왕가남이 경기를 마친후 경축하고 있다. 이날 무한에서 열린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남자 멀리뛰기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왕가남, 황상주는 각기 8메터 15와 8메터 12의 성적으로 금, 은메달을 따냈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