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참관자들이 채색종이로 만든 ‘나무’아래에서 걷고 있다.
당일, 중국인형영유아용품협회에서 주최한 2019 제18기 중국국제인형교육설비전람회가 상해 국제박람쎈터에서 개막했다. 전세계 100여개 국가와 지역의 400여개 인형브랜드들이 전람회에 등장했다(신화사 기자 방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