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 16 일 찍은 부다라궁의 모습이다. 황금빛이 출렁이는 가을, 부다라궁은 흰 구름이 유유히 떠다니는 푸른 하늘, 짙푸른 나무와 호수가 어우러져 유달리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절경에 푹 빠지게 했다(신화사 기자 각과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