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대장회족자치현 소장촌(大厂回族自治县小厂村)에서 관광객들이 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은 한로였는데 하북성 대장회족자치현 소장촌이 개최한 특색 국화전시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관람했다(신화사 기자 왕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