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배우들이 <악동돈황(乐动敦煌)> 공연을 하고 있다.
최근 돈황 고악문화(古乐文化)를 체현한 대형 침투식 공연 <악동돈황>이 란주에서 관중들과 만났다. 이 공연은 음악, 영상, 불빛, 기계, 장치, 무용도구 등을 리용하고 사람의 연출을 결합하여 돈황 음악, 무용, 시가, 벽화 등 성황화폭을 생동하게 환원하여 천년간의 돈황 고악매력을 전승하는 것을 보여줬다(신화사 기자 범배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