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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아들딸들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만들어—중국녀자배구팀 '세계 3대경기' 열번째우승에 즈음해

2019년 09월 29일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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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아들딸들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만들어—중국녀자배구팀 '세계 3대경기' 열번째우승에 즈음해

9월 28일 오후, 중국녀자배구팀은 오사까시중앙체육관에서 세르비아팀을 이기고 1라운드 앞당겨 10련승이라는 자랑스러운 성적으로 2019년 녀자배구월드컵의 우승을 확정지었고 팀 력사상 10번째 '세계 3대경기' 우승을 획득했다. 오성붉은기가 재차 경기장에서 게양됐고 장엄한 국가가 재차 울려퍼졌다. 똑같이 오사까에서 1981년 원위민이 인솔한 중국녀자배구팀은 이곳에서 5련승이라는 휘황한 력사를 시작했다. 2003년, 진충화가 인솔한 '황금일대'는 이곳에서 17년만에 재차 3대경기의 우승을 획득했다. 2019년, 량평이 인솔한 새일대 중국 녀자배구는 또 이곳에서 새로운 영광을 받아안았다. 바다 건너 공화국 70주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각, 장엄한 레포와 찬란한 불꽃이 이미 준비된 시기에 중국녀자배구팀은 새로운 월드컵 우승으로 조국에 묵직한 생일선물을 선사했다. 

사진은 1981년 11월 16일, 중국 녀자배구가 제3회 녀자배구월드컵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이다(신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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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