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관중들이 중국미술관에서 전시된 작품을 참관하고 있다. 당일 ‘위대한 려정 장려한 화폭—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 미술작품전’이 북경 중국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중국미술관 소장작품을 위주로 하고 또 국내 20여개 중요 미술관의 소장작품도 있는데 국화, 유화, 조각 등 480여폭의 작품을 전시했다(신화사 기자 로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