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중국장애인예술단의 무용연기자가 청해대극원에서 <천수관음>을 선보이고 있다.
당일, 중국장애인예술단은 청해대극원에서 7일간의 청해 공익공연을 마쳤다. 청해는 ‘향기로움 공유, 초요사회 공동구축’ 중서부 지역 공익공연중 한개 역으로 련일 40명의 연기자들은 서녕시, 해동시 등 지역에서 5차례 순회공연을 진행했다(신화사 기자 장룡 촬영).